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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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과 유관한 피부질환에 대한
연구 및 치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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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피부과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제가 2014년 3월 8일 개최된 제11차 대한여드름학회 학술대회에서 제6대 회장으로 인준받아 취임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대한여드름학회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대한여드름학회는 2004년 3월에 창립하여 만 10년이 지나는 동안 양적으로나 질적인 면에서 커다란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이것은 전임 회장님들과 이사님들 그리고 평의원 여러분의 크나큰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드름, 주사, 지루성 피부염 등 대한여드름학회가 다루는 질환의 유병율이 높고 이에 대한 많은 관심을 회원 여러분들께서 가지시고 지켜봐 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저 역시 회장으로서 재임하는 동안에 대한여드름학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학회가 앞으로 해야 할 일은 많은 것이 있습니다만 몇 가지만 말씀드리자면 우선 여드름 및 피지선 관련 질환에 대한 대국민 홍보 활동을 강화하여 나가겠습니다. 아직도 일반 국민들 사이에서는 여드름을 피부병이라고 인식하지 않고 일시적으로 지나가는 현상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여드름은 가장 흔한 피부질환 중의 하나입니다. 치료를 소홀히 하다보면, 여드름 흉터, 색소침착, 홍반 등의 후유증이 남기 쉽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빠른 시기에 피부과 전문의의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을 더욱 강조할 것입니다.
여드름과 유관한 피부질환에 대해서도 연구 및 치료가 더욱 활성화도록 하겠습니다. 여드름은 피지선이 발병에 중요한 질병인데, 이러한 점에서 주사, 입주위염, 지루성 피부염 등과도 많은 관련이 있습니다. 이러한 질환들이 비교적 흔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이에 대한 연구는 저조한 경향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인 주사 환자에 대한 중증도 분류시스템, 이에 따른 치료가이드라인의 수립 등도 계획하여 나아갈 예정입니다. 앞으로 여드름 이외의 피지선 관련 질환에 대해서도 학회 차원의 심포지움 개최 및 연구 지원을 활성화 하겠습니다.
개원의를 대상으로 한 교육에도 힘쓰겠습니다. 개원가에서 여드름에 대한 관심은 많지만, 학회 차원의 교육은 아직도 부족한 실정입니다. 개원의 선생님들이 바빠서 서울로 오기 힘든 점을 감안하여 지방 순회 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여드름의 최신지견에 대해 교육함은 물론 개원가에서 실제로 행하고 있는 각종 처치 및 물리적인 치료의 장단점에 대해서도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습니다.
대한여드름학회의 학술적인 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하겠습니다. 정기적으로 열리는 학술대회와 심포지엄의 구성을 더욱 알차게 하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연자들을 초빙하여 특강을 듣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며, 최신지견에 대한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하겠습니다.

이외에도 대한여드름학회가 해야 할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만, 여기에는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함은 두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더불어 앞으로 본 학회와 관련한 어떠한 제언도 귀담아 들을 생각입니다. 회원 여러분들께서 항상 건강하시고 만사형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여드름학회장 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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